[보도자료] 미주지역 ‘2019 한반도 평화·통일 위한 사회적 대화’ 실시

미주지역 ‘2019 한반도 평화·통일 위한 사회적 대화’ 실시

- 미국 시애틀(6.21), LA(6.25) 두 차례 개최

- 미주 한인사회 보수, 진보 교포들 참여하는 사상 최초의 사회적 대화

- 국회 외통위 김무성 의원 역사적인 미주 사회적 대화 동참

평화·통일비전 사회적대화 전국시민회의」(약칭:통일비전시민회의) 대표단은 미주지역에서 사상 최초로 보수, 진보 성향 한인 교포들이 참가하는 ‘2019 평화와 통일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시애틀(6.21), LA(6.25) 두 곳에서 개최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

대표단은 통일비전시민회의 공동상임의장인 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 이갑산 상임대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연대회의) 정강자 공동대표, 흥사단 류종렬 이사장과 공동운영위원장인 범사련 임헌조 사무총장, 연대회의 이태호 운영위원장, 흥사단 정현숙 조직국장 등 6명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국회 외통위 소속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도 역사적인 미주 사회적 대화 현장에 동참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

보수, 진보 등 시민단체 대표들이 공동으로 대표단을 구성하여 미국을 방문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특히, 미주한인사회 사상 최초로 보수, 진보 성향의 한인 교포들이 모여 숙의토론 방식으로 사회적 대화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시애틀과 LA지역 한인사회는 국내와 같이 이념갈등이 오랫동안 사회문제로 대두되어 왔기 때문에, 이번 사회적 대화는 한인사회 갈등을 해소하고 새로운 통합의 길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애틀, LA에서 각각 100명씩 총 200명이 숙의토론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여 ‘한반도의 미래상’과 ‘인도적 대북지원의 조건’ 등 두 가지 주제로 토론을 벌이게 된다. 이에 한국 교포사회는 평화통일에 대해 어떤 의견을 내놓을지 국내 및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통일비전시민회의는 전국 각지의 각계각층 시민이 정파를 초월하여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사회적 합의를 촉진, 형성하고자 2019년 4월 30일 창립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7대 종단과 보수·중도·진보 시민사회단체가 고르게 참여하고 있으며, 작년부터 숙의토론 방식의 사회적 대화를 전국에서 시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사회적 대화 범위를 해외 교포사회로 넓혀 추진하고 있다. 통일비전시민회의는 미주지역 사회적 대화를 시작으로 하반기 일본 동경, 오사카에서도 사회적 대화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갑산 공동상임의장은 “한국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 것처럼, 미국에서도 갈등을 해소하면서 평화와 통일을 위해 한인사회가 하나로 통합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을 내비쳤다.

정강자 공동상임의장은 “합리적인 진보와 개혁적인 보수가 만나 서로를 존중하며 대화하는 가운데 새로운 비전을 봤다. 미국에 그 비전을 전하러 간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류종렬 공동상임의장은 “도산 안창호 선생이 살아계신다면 이미 사회적 대화가 진행됐을 것이다. 세계한인공동체가 평화통일의 길에 하나가 되었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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