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민 680명 '평화·통일' 주제로 머리 맞댄다

각계 각층 서울시민들이 '평화·통일'을 화두로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평화·통일비전 사회적대화 전국시민회의(이하 시민회의)와 함께 21~22일과 28~29일 서울 권역별로 '서울시민이 만들어가는 평화·통일 사회적대화'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념과 성향에 따라 국민들의 인식차이가 큰 남북문제를 주제로 사회적 대화를 진행, 우리사회에 뿌리깊은 남남갈등을 돌아보고 갈등해소의 실마리를 찾는다는 취지의 행사다.

시민회의는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보수와 진보, 중도 성향 600여개 시민단체와 7대 종단이 함께하는 단체다. 이번 행사에는 권역별로 170명씩 총 680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시민참여단은 세션별로 △한반도 평화·통일 체제의 미래 △대북 인도적 지원의 조건 △2032 하계올림픽 남북공동 유치의 효과 등을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시는 이번 사회적대화에서 나온 토론내용과 질의응답 전 과정을 기록해 참여단의 의견변화와 변화양상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렇게 분석한 자료를 백서형태로 취합해 향후 남북교류협력정책에 반영한다.

hone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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