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0 평화 · 통일 사회적 대화 종합 토론 개최

2020 평화 · 통일 사회적 대화 종합 토론 개최

- 성⋅연령⋅지역⋅정치 성향별 비례에 따라 선발된 100여 명의 국민참여단 참여

- 한반도 미래상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과 방법 합의문 도출 목표

- 이인영 통일부 장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이용선 의원 축사 예정

- 코로나 상황에 맞춘 100% 비대면 온라인 대화로 총 4차례에 걸쳐 진행

- 11/21(토), 22(일), 12/5(토), 6(일) 10시~18시 / 남북통합문화센터

오는 11/21(토) 오전 10시, 서울 남북통합문화센터에서 ‘평화⋅통일비전 사회적 대화 전국시민회의(약칭 : 통일비전시민회의)’가 주최하고 통일부가 후원하는 ‘2020 통일국민협약 도출을 위한 종합 토론’이 시작된다. 이날을 시작으로 11/22(일), 12/5(토), 12/6(일) 총 4차례 진행되는 이번 종합토론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맞춰 100% 온라인 비대면 토론으로 진행된다.


통일비전시민회의는 지난해 ‘인도적 지원’에 관한 협약문안 도출을 위한 합의 형성 토론을 시범적으로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더욱 보완된 합의 토론 방식을 설계, 한반도 미래상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과 방법에 대한 협약문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토론에 참여하는 국민참여단은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에 참여자 중에서 선발하였으며, 한국리서치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정치 성향별 인구 비례에 따라 엄격한 잣대를 통해 모집했다.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는 보수⋅진보⋅중도와 7대 종단이 하나가 되어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보수를 대표하는 범시민사회단체연합(상임대표 이갑산), 진보를 대표하는 시민사회연대회의(공동대표 정강자), 중도를 대표하는 한국YMCA전국연맹(사무총장 김경민)과 7대 종단을 대표하여 종교인평화회의(정인성 원불교 교무)가 참여하고 있다. 통일비전시민회의는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한반도 안팎의 통일정책에 대하여 보수⋅진보 시민사회와 온 국민이 참여하고, 국회 여야가 합의하여 완성하는 사회협약을 추진하여 정권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일관된 통일정책을 마련해 보자는 취지로 지난 3년간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를 추진해왔다.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에 대하여 여야 모두 의미 있는 사업으로 평가해왔으며 매 행사 때마다 축사 등을 통해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보수⋅진보 학계 전문가들이 동등하게 참여하여 의제 개발과 전문가 발제 등을 담당해왔다. 보수 쪽 전문가로는 제성호 중앙대학교 교수, 이춘근 국제정치아카데미 대표,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 원장, 박상봉 독일통일정보연구소 소장, 남광규 매봉통일연구소 소장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진보 쪽 전문가로는 박순성 동국대학교 교수, 이남주 성공회대학교 교수, 정주진 평화갈등연구소 소장, 김성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이정철 숭실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이용선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하여 축사를 할 예정이다. 통일비전시민회의 상임의장인 범사련 이갑산 대표와 연대회의 정강자 대표는 한 목소리로, “남남갈등을 해소하는데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평화와 통일은 진영으로 나뉘어 싸우기만 해서는 올 수 없다고 생각한다. 싸울 때 싸우더라도 서로 의견을 나누고 공통분모를 만들고 이해하는 과정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한반도 안팎의 사정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시민들이 하나가 되어 사회통합을 이루어 가며 마음을 모아 간다면 역사는 우리 뜻대로 변화해 갈 것”이라며 의지를 밝혔다.


종합토론은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생중계는 통일비전시민회의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끝.


▶ <2020 통일국민협약 도출을 위한 종합토론회> 자료집 [바로보기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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